닌텐도 Wii는 현 세대 게임 콘솔 세계시장에서 총 판매량도 Xbox 360을 추월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독일의 시장분석기관인 GfK의 데이터를 인용해 발표했다. 이는 닌텐도 Wii가 출시된 지 10개월도 채 안 된 반면, Xbox 360은 23개월이나 되어 큰 의미를 주는 것이다. GfK는 닌텐도 Wii가 세계적으로 총 9백만대를 팔아, 8백9십만대를 판매한 Xbox 360을 간신히 추월했고, 앞으로 계속해서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니 PS3는 단지 3백7십만대를 팔았다. 올해 연말 명절 시즌을 겨냥해 닌텐도 Wii는 '수퍼 마리오 갤럭시'와 '수퍼 스매시 브라더즈 브롤' 등의 게임들을, Xbox 360은 '할로 3'와 '매스 이펙트' 등의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다.